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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인이 세상을 바꾸는 7가지 방법
짐 월리스 지음 | 배덕만 옮김 | 2009년 6월 29일
브랜드 : 살림기독교
쪽수 : 502 쪽
가격 : 22,000
책크기 : 146*218
ISBN : 978-89-522-1186-6-03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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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현대 정치의 기류를 바꾼 책!

버락 오바마 대통령의 정책 조언자·영적 상담자인 짐 월리스의 베스트셀러!

노회찬, 원희룡, 구교형, 양희송, 구교형, 지미 카터, 빌 하이벨스 추천!!



“이 책은 어떻게 종교가 그 고유한 신념을 가지고 사회와 현실 정치에 구체적이고 실제적인 기여를 할 수 있는지를 잘 보여 준다. ……사람이 사람으로 대접받는 사회를 꿈꾸며 함께 싸워온 분들께 이 책을 추천한다.” 노회찬(진보신당 대표, 17대 국회의원)



한국 사회에서 기독교회는 어떤 역할을 감당해야 하는가?

“한국 그리스도인의 상식의 수준을 바꾸어줄 것이다!”

저자 짐 월리스는 미국 사회의 정치계와 종교계에서 지속적이고도 커다란 영향력을 미치면서, 열정적인 활동과 연설과 책을 통해 완고한 현실 속에서 신선한 바람을 일으키고 또한 기존에 흐르던 기류의 방향을 바꾼 인물이다. 짐 월리스는 이러한 활동을 통해, 어떻게 하면 성경이 말하는 신앙이 현실 사회에 유익한 영향을 끼칠 수 있는지를 예언자적으로 선포하고 또 실제 행동으로 증명해 보였다.



짐 월리스의 예언자적 통찰력과 목소리는 미국의 보수화에 큰 영향을 미쳤던 세력인 종교적 우파에 대한 미국인들의 감식력을 높였을 뿐 아니라, 미국의 좌파와 다수 지식인들이 간과하고 있었던 사회 속에서 종교가 차지하는 자리와 중요성에 대해 새롭게 발견하도록 도움을 주었다. 그리하여 월리스가 일으킨 운동은 좌파와 우파, 민주당과 공화당을 넘어서 미국 사회에서 커다란 논쟁을 일으키면서, 분열의 시작점이 되었던 여러 가지 문제들에 대한 실마리를 풀어가는 촉매제가 되었고, 버락 오바마 대통령의 당선에도 적지 않은 영향을 끼친 것으로 평가되었다. 이러한 기여로 인해, 짐 월리스는 미국의 미래를 이끌어갈 50인 중 한 명으로 「타임」에 의해 선정된 바 있고, 버락 오바마 대통령의 영적 상담자인 동시에 정책에 대해서도 실제적인 자문을 하는 목사로 각종 언론이 주목하였다.



『그리스도인이 세상을 바꾸는 7가지 방법』에는 짐 월리스의 심장에 있는 동력과 그의 머릿속에 있는, 그가 꿈꾸며 외치고 있는 지향점이 상세하게 제시되어 있다. 짐 월리스가 전작 『하나님의 정치』를 통해서 미국 정치의 현실을 예리하게 분석하고 미국이 어떻게 나아가야 할지에 대한 단초를 제시했다면, 『그리스도인이 세상을 바꾸는 7가지 방법』은 어디에서 사회 변혁을 위한 동력을 얻어야 하는지, 또 그 개혁의 방향은 어디를 향해야 할지를 구체적이고도 설득력 있게 제시하고 있다.



이러한 이유로 해서, 이 책은 현대 미국 정치의 기류를 읽고자 하는 사람들이 꼭 읽어야 할 필독서로 부상하고 있다. 또한 미국과 유사하게, 한국 사회에서도 여러 종교의 목소리와 움직임이 점점 더 크게 (긍정적이건 부정적이건) 반향을 일으키는 오늘의 현실을 고려할 때, 이 책은 한국의 기독교회나 다른 여러 종교가 어떻게 사회에 긍정적이고 적극적인 영향을 미쳐야 하며, 정치와 어떤 식으로 균형을 이루어야 하는지를 탁월하게 제안하면서 많은 실제적인 통찰을 독자에게 전달하는 중요한 역할을 감당할 것이다.



기독교회가 세상을 향한 희망의 빛이 될 수 있는가!

전 지구적 빈곤, 지구 온난화와 환경 파괴, 테러리즘과 폭력의 끝없는 악순환, 인종 차별, 인신매매, 교육과 가정 해체! 우리 시대의 가장 심각한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 어떤 조치를 취해야 하는가? 짐 월리스는 신앙과 정치에 대한 담론을 변화시켜야 한다고 주장하며 해결과 희망의 구체적 단초를 제시한다. 종교적 신앙이 노예제도 폐지운동 및 민권운동 같은 위대한 사회적 개혁 배후에 있는 동력이었음을 우리에게 상기시키며, 월리스는 기독교가 시대의 고민을 끌어안고 예언자적으로 반응함으로써 희망의 근거가 될 수 있음을 역설한다. 기독교회는 사회의 공공선을 위하여 그 특유한 도덕성을 가지고 기여할 수 있다는 확신 가운데, 구체적으로 가난, 환경, 인종적 평등, 낙태, 가정 해체, 폭력, 정치적 지도력 등의 문제를 파고들며 그 문제를 기독교적으로 이해하고, 대안을 제시하고, 바꿔나가야 한다고 주장한다!



■ 추천사

한국 사회에서는 종교와 정치의 올바른 관계가 어떤 것인지에 대한 질문이 더더욱 고조되고 있다. 이러한 때에 출간된 짐 월리스의 이 책은 어떻게 종교가 그 고유한 신념을 가지고 사회와 현실 정치에 구체적이고 실제적인 기여를 할 수 있는지를 잘 보여준다.

노회찬(진보신당 대표, 17대 국회의원)



버락 오바마와 사회 문제 해결에 뜻을 같이하는 동지이자 정책 조언자로서 잘 알려진 인물인 짐 월리스 목사는 미국에서 사회·정치적 풍향의 변화를 일으킨 사람이다. 개인의 신앙과 가치관이 어떻게 공적인 정치 영역에 적용되어야 할지 해답을 찾는 사람들에게 이 책은 필독 교과서다.

원희룡(한나라당 16~18대 국회의원)



세계 제국 미국의 심장부에서 복음이 어떻게 가난한 사람들, 소외된 사람들, 억울한 사람들에게 희망이 될 수 있는지 지치지도 않고 싸워온 ‘복음주의자’ 짐 월리스. 오바마가 ‘변화의 상징’이라면, 그가 구사할 ‘변화의 언어’를 제공한 사람은 누가 뭐래도 짐 월리스였다.

양희송(청어람아카데미 대표 기획자)



한국 교회의 참담한 실패에 주저앉지 않고, 참된 성공과 재건을 꿈꾸며 추구하는 그리스도인들에게 필독을 권한다.

구교형(교회개혁실천연대 집행위원, ‘성서한국’ 사무총장)



『그리스도인이 세상을 바꾸는 7가지 방법』은 21세기 교회를 위한 선물이다. 오바마의 영적 멘토로 알려진 짐 월리스는 전통과 이념에 머리를 파묻고 사는 교회와 정치에 예언자적 상상력을 공급한다.

이광하(「복음과상황」 편집장, 목사)



우리는 가난한 자들, 인종 간 화해, 세계적 빈곤과 에이즈, 개발도상국 여성들의 곤궁에 관심을 갖고 있다. 지금까지 월리스가 말해 온 것들이 결실을 맺는 중이다.

빌 하이벨스(윌로우크릭 커뮤니티 교회 목사)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모든 위대한 종교들이 지지하는 현실적 사회 개혁에 영감과 에너지를 불어넣기 위해 신앙적 부흥의 힘을 빌리는 것입니다. 이 책은 바로 그 길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지미 카터(미합중국 제39대 대통령)



월리스의 최신간인 이 책은 복음주의 신학에 뿌리를 깊이 내리고 있지만, 다른 모든 신앙인들도 충분히 접근할 수 있는 책으로, 짐 월리스가 미국 대통령에 출마해야 한다는 내 주장의 가장 강력한 근거이기도 하다.

마이클 러너(랍비, 영적 진보주의자들의 종교 간 네트워크 의장)



■ 본문 속으로

수많은 사람들이 미국의 양당에 신물이 났으며, 현재 정치를 지배하고 있는 부패와 위선에 깊은 상처를 받았다. 하지만 아직도 우리의 가장 심오한 가치관과 신념에 영향을 끼치는 문제들에 진지하게 참여할 준비가 되어 있다. 도덕적 중심에 근거한 하나의 공통된 의제가 정말로 거대한 문제에 대해 다양한 사람들을 하나로 연합시킬 수 있다. “보다 높은 토대를 추구함으로써 공통분모를 발견하고, 우리 시대의 가장 중요한 문제들에 대해 어느 정도의 진보를 이루는 것”이 정말 가능하다고 나는 믿는다. 나는 이 책이 정치적 맥락에서 어떤 도덕적 책임을 제공하고, 우리 나라의 현실과 우리의 도덕적 상태에 대해 보다 폭넓은 공적 대화의 장을 마련하는 데 풍성한 촉매의 역할을 담당하게 되길 소망한다. _제1장 ‘부흥의 시대’에서



종교적 우파의 영향력이 쇠퇴하면서, 우리는 이제 신앙과 정치에 관한 새 날을 맞이하고 있다. 하지만 만약 종교적 우파가 정치 참여의 잘못된 길이었다면, 그것보다 더 나은 길은 무엇인가? 세속주의나 도피주의가 답이 될 수 없다면, 진보를 위한 대안은 무엇인가? _제3장 ‘세상을 바꾸는 이유와 방법’ 중에서



어느 날 저녁, 한 늙은 체로키 인디언이 사람들 안에서 벌어지고 있는 전투에 대해 손자에게 말했다. 그는 이렇게 말했다. “나의 아들아, 그 전투는 우리 모두 안에 있는 두 ‘늑대들’ 사이의 전투란다. 한 마리는 악(Evil)이다. 그것은 화, 질투, 시기, 슬픔, 후회, 탐욕, 오만, 자기 연민, 죄책감, 분노, 열등감, 거짓말, 거짓된 자만, 우월감, 그리고 자아다. 다른 놈은 선(Good)이다. 그것은 환희, 평화, 사랑, 희망, 평온, 겸손, 친절, 자애, 공감, 관대, 진실, 애정, 그리고 믿음이란다.” 손자는 그것에 대해 잠시 생각한 후, 할아버지에게 이렇게 물었다. “어떤 늑대가 이기나요?” 그 늙은 체로키 인디언은 간단하게 대답했다. “물론, 우리가 밥을 주는 녀석이지.” _제11장 ‘통전성과 책임’ 중에서



나는 우리 시대의 진정한 싸움, 큰 전투는 냉소주의와 희망 사이에서 근본적 선택을 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것은 내가 ‘커다란 선택’이라고 부르는 것이다. 냉소주의와 희망 사이의 선택은 궁극적으로 영적인 선택이며, 엄청난 정치적 결과를 가져오는 선택이다. 희망은 감정이 아니라 결정이라고 나는 늘 말한다. 희망에 대한 결정은 당신이 가장 심오한 수준에서 믿는 것에 기초한다. 당신은 희망을 선택한다. 유치한 소망이 아니라, 희망을 선택하지 않은 냉소주의자들처럼 세상의 현실을 두 눈 크게 뜨고 바라보면서 말이다. _제12장 ‘무엇을 용납할 것이고, 무엇이 가능한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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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말

서문: 뭔가 일이 벌어지고 있다

제1장부흥의 시대: 신앙이 정치를 바꿀 때

제2장풍향의 변화: 새로운 아젠다

제3장세상을 바꾸는 방법과 이유: 참여의 규칙

제4장도덕의 중심: 공동선을 위한 정치

제5장포용과 기회: 환영의 식탁

제6장청지기와 갱신: 지구는 주님의 것이다

제7장평등과 다양성: 일치를 향한 경주

제8장생명과 존엄: 중요한 선택

제9장가족과 공동체: 잘못된 선택

제10장비폭력적 현실주의: 우리의 갈등을 해결하자

제11장통전성과 책임: 바른 행동과 지도력의 문제

제12장무엇을 용납할 것이고, 무엇이 가능한가?: 다음 세대를 위한 한마디

에필로그: 붉은 글씨 그리스도인과 정의 부흥회

부록: 신앙의 사람 짐 월리스 1세

감사의 글

역자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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