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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사랑하심!
웨인 제이콥슨 지음 | 장혜영 옮김 | 2008년 10월 8일
브랜드 : 살림기독교
쪽수 : 280 쪽
가격 : 10,000
책크기 : 142*210
ISBN : 978-89-522-1003-6-03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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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받는 삶, 자유로운 삶, 가슴 벅찬 삶을 살라!

어떤 상황에도 흔들릴 수 없는 진실, 하나님은 당신을 사랑하신다!

많은 그리스도인들은 하나님을 말을 듣지 않으면 지옥 형벌을 내리겠다고 협박하는 폭군처럼 인식하고 있다. 이 책은 십자가라는 극한의 형벌을 감당하실 정도로 우리를 사랑하시는 하나님이 우리 아버지라는 사실을 보게 해 준다. 끊임없이 갈구하면서도 냉혹한 현실 앞에서 차마 믿지 못했던 하나님의 완전한 사랑이 당신의 삶을 은혜로 가득 채운다.
감사의 말
추천사
개정판 서문



1부. 하나님이 당신과 맺기 원하시는 관계
1. 데이지 꽃잎 따기 신앙
2. 예수님의 제자들이 몰랐던 사실
3. 지옥의 협박
4. 누구와도 비교할 수 없는 아버지
5. 환영의 인사

2부. 두려움으로 얻을 수 없는 것
6. 은혜 기준선의 횡포
7. 하나님께 무엇을 드릴까?
8. 부자와 거지
9. 우리가 두려워하는 하나님
10. 우주에서 가장 강한 능력



3부. 부인하지 못할 증거
11. 자유롭게 하시는 하나님의 사랑
12. 누구를 위한 제물일까?
13. 어미 닭과 병아리들
14. 십자가에서 정말로 일어난 일
15. 죄의 해결책
16. 가장 힘들 때 신뢰하라



4부. 사랑 안에서 사는 삶
17. 하나님은 점수판에 관심이 없다
18. 그래서 죄가 중요하지 않다고?
19. 신뢰를 배워 가는 삶
20. 부끄러움이 없는 자유
21. 받은 그대로
22. 하나님이 언제나 응답해 주시는 기도
23. 사랑받으며 살기
그룹 토의
추천 단평



이 책은 행위 중심적인 율법주의 신앙을 은혜 중심적인 복음의 신앙으로 교정할 것을 요구한다. 하나님은 사랑을 선택하셨다. 이제 당신도 사랑을 선택하라!

- 지구촌교회 이동원 목사



웨인 제이콥슨은 이 책에서 욕조를 가득 채워 놓고 진정한 삶, 삼위일체의 내적 평화를 누리는 삶에 잠기라고 우리를 부른다. “십자가에서 정말로 일어난 일”을 다룬 장은 대여섯 번 읽어 볼 가치가 있다.

- 『파파기도』의 저자 래리 크랩



‘사랑받는 삶’을 원하는 사람들에게 이 책보다 더 나은 책을 떠올릴 수 없다. 이 책은 우리가 간절히 머무르고 싶어 했던 유일한 장소, 하나님의 마음속으로 향하는 모험과 탐험이다.

- 베스트셀러 『오두막(The Shack)』의 저자 윌리엄 영



하나님을 기쁘게 하는 삶을 살지 못한다고 느끼는 사람들이 성경 다음으로 읽어야 할 책이다.

- 「Mishpacah Newsletter」 2000년 10월호



이 책은 모든 종교적인 요구의 새로운 대안이다! 예수님의 놀라운 은혜와 사랑을 받아들일 수 있도록 자유를 선사하는 가슴이 따뜻해지는 책이다.

- Hislife.co.uk(영국 본머스)의 존 랭포드



죄의식과 부끄러움, 종교의 짐에 눌리는 모든 사람에게 강력 추천한다. 성경을 제외한다면 그 어느 책들보다 많은 사람의 삶을 만져 준 책이다.

- Cornerstone Books의 애니 보데커

책 속으로





종교의 고삐는 관계의 자유보다 훨씬 더 단단하다. 많은 사람들은 진심으로 하나님의 사랑만으로는 사람을 변화시키지 못한다고 생각한다. 대신에 올바르게 살기 원한다면 심판과 두려움의 문제를 계속 강조해야 한다고 믿는다.

이것은 정말로 비극이다. 사랑의 힘 대신 의무의 짐을 지려는 사람들은 하나님의 사랑을 충분히 경험하지 못한 사람들이다. 하나님 아버지의 그 깊은 사랑을 발견하고 그 안에 사는 법을 배운 사람들은, 예수님을 향해 더욱 뜨거운 열정을 갖게 되고 죄에서 자유로워진다. 그리고 의무감에 마지못해 헌신하는 사람들보다 세상을 위해 더 많은 일을 해낸다.

(17쪽, 개정판 서문 중에서)



“오늘 밤 차 사고가 나서 죽게 되면 네가 어디로 가게 될지 알고 있니?”

억지스러운 질문이다.

그림이 그려진다. 황금 길이 구불구불 나 있는 천국에서 황홀하게 아름다운 시간을 보내든지, 유황불이 절절 끓는 지옥에서 몸부림치면서 괴로워하고 있겠지.

이처럼 쉽고도 빤한 질문이 어디 있을까. 만일 상대가 천국과 지옥의 존재를 분명히 믿는다면, 그 사람을 회심시키는 것은 식은 죽 먹기다. 회개 기도를 드리고 예수님을 영접하기만 하면 된다니, 사실 지옥에서 벗어나는 대가로는 너무 적은 게 아닐까.

지옥에 대한 사람들의 두려움과 불안에 호소하는 이 방법은 굉장히 효과적이다. 그래서인지 하늘나라로 사람들을 초청하는 방법 중 가장 인기가 있다. 하지만 우리가 간과하고 있는 중요한 문제가 있다. 지옥으로 사람들을 협박하는 것이, 하나님이 항상 원하시는 관계 속으로 그들을 인도할 수 있는가 하는 점이다.

지옥의 협박이 순간적인 회심을 가능하게 할지는 모르지만, 긴 시간을 두고 제자를 길러내지는 못한다. 만일 지옥의 형벌이 무서워 하나님의 자녀가 되기로 결심했다면, 그 사람은 하나님을 제대로 알지 못하는 것이다.

(39~40쪽, 3장 지옥의 협박 중에서)



왜 그토록 많은 사람들은 하나님의 인정을 받으려고 몸부림치는가? 자신의 사랑이 이미 우리 것이라고 하나님은 그토록 엄청난 대가를 치르고 확증해 주셨는데. 그것은 아마도 사람들이 스스로 관계의 주도권을 갖고 있다고 생각될 때 안심이 되기 때문일 것이다. 하나님의 은혜를 얻기 위한 노력이 필요 없다면, 행여나 자신이 하나님의 은혜를 이기적인 소욕을 좇는 핑계로 사용할까 봐 두렵기 때문일 수도 있다. 아니면 관계에는 아예 관심이 없기 때문일 수도. 그런 사람들은 그저 어려울 때 도움을 받고 지옥에만 가지 않으면 된다는 생각뿐이다.

종교는 우리가 스스로 자격을 갖출 수 있다는 환상을 준다. 하지만 종교는 하나님 안에서 사는 삶의 싸구려 모형에 지나지 않는다. 하나님은 우리가 삶을 변화시키는 관계로 들어오기 원하신다. ‘삶의 변화’는 관계를 통해서만 가능하다. 우리가 스스로 자격을 갖추려 애쓰기 전에 하나님이 그 사랑을 확증해 주신 것도 이 때문이다. 열매 맺는 그리스도인의 삶은 매일 아침 눈을 떠 하나님의 사랑을 얻으려고 노력하는 것이 아니라, 매일 아침 이미 충만한 하나님의 사랑을 인정하며 깨는 삶이다.

(201~202쪽, 10장 하나님은 점수판에 관심이 없다 중에서)





출판사 리뷰



독자들의 입소문이 만들어 낸 베스트셀러

저자인 웨인 제이콥슨은 자신이 만든 작은 출판사에서 이 책을 출간했다. 출간된 이래로 소리 소문 없이 퍼져 나간 이 책은 은혜를 개인의 노력과 열심으로 사려는 그리스도인들에게 하나님 사랑의 개념을 다시 한 번 각인시키고 있다. 대형 출판사들의 물량 공세 속에서도 꿋꿋하게 아마존닷컴 상위에 랭크되어 있는 이 책은 순전히 독자들의 적극적인 입소문과 마케팅으로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유명 저자도 아니고, 대형교회의 목회자도 아닌 무명에 가까운 목사가 쓴 책이 그토록 놀라운 반응을 일으키는 이유는 무엇일까?



행위의 덫에 걸린 그리스도인들의 삶에 어느 무명의 목사가 던진 뜨거운 화두, 하나님은 정말로 당신을 사랑하시는가?

“하나님은 나를 사랑하신다!”이것은 기독교의 핵심 진술 가운데 하나다. 그러나 수천 년 동안 기독교가 역설해 온 이 말은 더 이상 설득력 없는 진부한 공식처럼 들린다. “사랑받았으니까 헌신하라.”는 노골적인 압력 속에서 하나님의 사랑은 우리에게 더 이상 기쁨이 아닌 우리 삶을 옥죄는 족쇄가 되어 버렸다. QT 빼먹으면 벌 받을 것 같고, 교회를 빠지면 지옥 가는 것 아닌가 생각이 들 정도로 심한 죄책감을 느끼는 그리스도인들에게 저자는 누구나 고민할 수밖에 없는 아주 근본적인 질문을 제기하고 있다. 정말로 하나님은 나를 사랑하시는가? 이렇게 형편없이 살고 있는 나를?



당신에게 하나님은 어떤 분인가?

“하나님의 사랑은 정말로 조건 없는 사랑인가? 아니면 우리의 헌신과 노력이 존재할 때에만 누릴 수 있는 제약 있는 사랑인가?” “하나님은 심판과 끔찍한 지옥 형벌로 사람들을 자기 구미에 맞게 길들이는 무시무시한 신인가? 아니면 아무런 조건 없이 우리를 받아들이시는 분인가?”

우리가 행위로 하나님의 사랑에 부응하려 할 때 우리는 언제나 실패하게 되어 있다. 어떤 선한 행위도 하나님의 완벽한 기준에는 도달할 수 없기 때문이다. 당신에게 하나님은 사랑인가? 아니면 당신을 닦달하며 종교의 틀에 맞추려는 폭군인가?



종교가 이르지 못한 진짜 사랑의 관계로 안내하는 지침서

이 책은 밤낮 없는 헌신으로도, 40일 새벽기도와 매주 계속되는 성경공부로도 확신할 수 없었던 당신을 향한 하나님 사랑에 대한 대답이다. 하나님이 당신에게 원하시는 삶은 노예들이 바치는 억지 충성이 아니라 하나님과의 관계를 기뻐하는 마음이다. 십일조를 바치는 것 여부, 교회 사역 여부와 관계없이 하나님은 이미 당신을 사랑하시며 기뻐하신다. 어떤 종교적 행위와 의무도 결코 그 사랑에 대한 답이 될 수 없다. 하나님의 사랑은 어떤 것으로도 대체될 수 없으며 그분의 사랑만으로 충분하기 때문이다.

은혜의 기준선 위를 오르내리면서 종교와 사랑 사이에서 갈팡질팡하는 사람들에게 하나님은 이렇게 말씀하신다. “나의 호의를 얻기 위한 모든 노력에서 자유로워져라! 나는 너를 사랑한다! 너는 나를 사랑하느냐?”

하나님이 택하신 것은 사랑이었다. 당신은 무엇을 택하겠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