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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살림출판사홈 > 살림의 책 > 브랜드별 도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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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큰글자 살림지식총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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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요리의 역사 (큰글자 살림지식총서 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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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병학 지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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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 쪽
| 20,000 원
| 2012년 10월 15일
| ISBN 978-89-522-2113-1-04080
| 163*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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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국 고유의 전통음식 문화를 구분하기 힘들 정도로 세계 각국의 음식문화가 혼합되고 다변화한 시대. 전통 식문화의 영역은 확장되고 경계는 모호해지는 가운데, 일본의 요리문화를 소개하기 위한 저자의 고민도 바로 여기서 시작한다. “이런 시대에 과연 무엇을 진정한 일본요리라 부를 것인가?” 이후 관동요리와 관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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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큰글자 살림지식총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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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채의 상징, 색채의 심리 (큰글자 살림지식총서 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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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영수 지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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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 쪽
| 12,000 원
| 2012년 10월 15일
| ISBN 978-89-522-2095-0-04080
| 163*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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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색채에 느껴지는 감성이 이성과 어떻게 연결되는지를 살핀다. 과연 이성이 감성을 통제하는지 아니면 감성이 이성을 좌우하는지 등에 대해 알아보고, 색채의 문화적 배경을 찾아 나서며 색채의 심리학을 연구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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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큰글자 살림지식총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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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이문의 문학과 철학 이야기 (큰글자살림지식총서 0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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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이문 지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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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 쪽
| 15,000 원
| 2013년 3월 15일
| ISBN 978-89-522-2400-2-04080
| 163*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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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철학계의 원로인 저자가 문학이 철학적이어야 하는지, 문학적 언어와 철학적 언어, 예술과 진리, 시적 지향과 미학적 조망, 문학이 나아가야 할 길 등을 다루고 있다. 문학작품 속에 들어 있는 철학적 이야기와 문학의 형식을 빌린 철학, 예술작품 자체가 철학인 경우를 통해서 문학의 철학적 가능성을 살펴보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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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큰글자 살림지식총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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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적 사유의 원형 (큰글자 살림지식총서 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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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정근 지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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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 쪽
| 12,000 원
| 2013년 3월 15일
| ISBN 978-89-522-2392-0-04080
| 163*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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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활한 대륙만큼이나 유구한 역사와 수많은 사람들이 살다 간 곳, 중국. 그곳에 대한 중국적 사유의 근원을 찾아가는 책이다. 중국에 대한 근원적 사유는 유가와 도가의 원류인 역철학으로 귀결되고, 역철학은 사물에 관한 근원적 이해를 목적으로 한다. 이 책은 중국의 뿌리를 찾아가는 기나긴 여정을 『주역』과『중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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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큰글자 살림지식총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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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식민주의에 대한 성찰 (큰글자 살림지식총서 0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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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종성 지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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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 쪽
| 12,000 원
| 2013년 3월 15일
| ISBN 978-89-522-2403-3-04080
| 163*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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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민주의 vs. 탈식민주의] 인류의 역사에서 강자들은 침략은 정당한 ‘문명화’ 작업이었고, 약탈은 정당한 ‘근대화’ 작업이었다고 주장한다. 하지만 식민주의는 열등감과 불평등 및 역사의 왜곡을 낳으며, 우리뿐만 아니라 전 세계에 큰 비극을 초래했다. 이런 식민주의를 비판적 시선으로 읽어내려는 ‘대응담론’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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