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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살림출판사홈 > 살림의 책 > 브랜드별 도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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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살림지식총서] |
누가 하이카라 여성을 데리고 사누 (살림지식총서 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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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미지 지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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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 쪽
| 3,300 원
| 2005년 1월 30일
| ISBN 978-89-522-0331-1-04080
| 사륙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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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여 년 전 ‘교육받는 여성’, 즉 ‘여학생’이 탄생한 이래, 여학생은 늘 관심과 주목의 대상이 되는 ‘문제아’였다. ‘여학생’은 근대문화의 향유자, 로맨스의 주인공, 패션 리더 등 많은 대중문화들의 아이콘으로 기능해왔다. 그들에 대한 1930년대의 사회의 인식과 그들의 연애관과 결혼관을 소개하는 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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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살림지식총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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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트 홈의 기원 (살림지식총서 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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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지혜 지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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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 쪽
| 3,300 원
| 2005년 1월 30일
| ISBN 978-89-522-0332-8-04080
| 사륙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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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날 ‘행복한 가정’의 이미지는 어떻게 만들어졌을까? 1930년대 스위트 홈을 만들기 위한 열정을 소개하고, 모델 하우스의 기원인 가정박람회와 인테리어에 대한 관심, 잡지 등에 나타난 가정의 문화생활과 행복에 대한 근대의 소박한 기대를 들려주는 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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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살림지식총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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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적 감수성의 탄생 - 도박, 백화점, 유행 (살림지식총서 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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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심호 지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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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 쪽
| 4,800 원
| 2005년 1월 30일
| ISBN 978-89-522-0333-5-04080
| 사륙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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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민지 시대의 유행을 문학과 연결시켜 추적한 책. 조선의 마지막 출구인 도박, 문학에 나타난 유행과 도박 이야기, 백화점과 소비문화의 확산 등의 이야기가 다루어진다. 이 책은 근대와 자본주의를 경험하며 조금씩 변화해간 당대인의 심성과 삶의 형태 변화에 관한 작은 보고서라고 할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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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살림지식총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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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로 그로 넌센스 - 근대적 자극의 탄생 (살림지식총서 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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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래섭 지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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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 쪽
| 3,300 원
| 2005년 1월 30일
| ISBN 978-89-522-0334-2-04080
| 사륙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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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30년대의 사람들은 에로와 유머의 문제를 어떻게 보았을까? 자극을 좋아하는 자극광 시대의 에로 천국인 카페의 풍경, 에로 그로테스크를 해체하는 넌센스의 웃음, 이상과 채만식의 문학 속에 등장하는 에로 그로 넌센스가 다루어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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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살림지식총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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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가 만들어낸 근대의 풍경 (살림지식총서 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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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승원 지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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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 쪽
| 4,800 원
| 2005년 1월 30일
| ISBN 978-89-522-0335-9-04080
| 사륙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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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근대에 소리는 사람들에게 어떤 충격으로 다가왔을까? 기차소리, 시계소리, 나팔소리, 유성기 소리, 구령과 기합 등은 계몽을 문화적으로 상징하는 도구의 일종이다. 1930년대를 전후해서 소리가 우리의 근대를 어떻게 재편하고 만들어냈는지를 추적한 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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