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크리에이터_한혜진

패션모델의 방송 신드롬을 주도하고 있는 주인공. 2010년에 방송된 ‘MBC 스페셜 모델’ 편에서 한 벌의 옷에 생명력을 불어넣는 매혹적인 순간을 위해 땀과 눈물을 흘리는 그녀의 이야기가 화재가 됐었다. 그녀는 뉴욕, 런던, 밀라노, 파리 등에 진출하여 각종 빅 디자이너 브랜드의 쇼에 섰으며, 안나 몰리나리, 모스키노, 갭의 월드 와이드 캠페인에 참여하는 등 해외에서 더욱 왕성한 활동을 이어왔다. 현재 On Style TV의 ‘스타일매거진’ 진행자로도 활동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