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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세기를 움직인 11인의 휴먼파워
하워드 가드너 지음 | 1997년 7월 21일 [절판]
브랜드 : 살림인문
쪽수 : 396 쪽
가격 : 8,500 원
책크기 : 신국판
ISBN : 89-855-77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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뛰어난 직관과 분석력을 공인 받은 하버드대의 심리학자 하워드 가드너가 많은 사람들의 사고와 감정, 행동에 영향을 끼친 20세기의 인물 11명을 지도자적 인간성에 초점을 맞추어 집중적으로 분석한 책. 인류학자 마거릿 미드, 물리학자 오펜하이머, GM을 30여 년간 이끌었던 슬로운, 대처 수상, 마틴 루터 킹 목사, 교황 요한 23세 등을 통해 저자가 제시하는 21세기 지도력의 핵심은 국가와 민족의 울타리를 넘어서는 `포용정신의 확산`이다. 우리 사회의 지도자 부재 현상과 견주어 숙독해 봄 직한 책.
1. 리더십의 기본틀
2. 마거릿미드 - 다양한 문화의 관찰자로서 자신의문화를 교육시키다
3. J.로버트 오펜하이머 - 물리학의 가르침, 정치학의 교훈
4. 로버트메이나드허친스 - 미국에 더 높은 수준의 교육을 도입한인물
5. 알프레드 P.슬론 - 미국의 기업
6. 조지 C.마셜 - 훌륭한 군인의 전형
7. 교황 요한 23세 - 교회정신의 재발견
8. 엘리너 루스벨트- 평범함과 비범함
9. 마틴 루터 킹 2세 - 급변하는 환경 속의 리더십
10. 마거릿 대처 - 명확한 정체감
11. 미래를 내다보는 리더십 - 세계적 지도자의 세대
12. 국가의 경계를 초월하는 리더십 - 장 모네와 마하트마 간디
13. 옮기고 나서 - 스토리의 창조와 실현
1. 병든 우리들의 마음을 어루만져 주는 `희망`의 보석 상자!
정치는 균형을 잃고, 경제는 바닥으로 치달리며, 치안은 엉망이고, 온갖 기만과 위선으로 법의 권위는 땅에 떨어진 지 오래이며, 국민 전체가 집단적 도덕 불감증을 앓고 있다.
하지만 그릇된 정치는 잘만 하면 바로 잡을 수도 있다. 결딴난 경제도 어쩌면 몇 년 안에 소생시킬 수 있을지도 모른다. 그러나 병들어 비뚤어진 사람들의 마음은 어떻게 해야 건강을 되찾을 수 있을까?
『눈물이 나올 만큼 좋은 이야기』에는 절망에 빠졌거나 절실하게 도움을 필요로 하는 사람들에게 평범한 사람들이 베푼, 그러나 평범하지 않은 따뜻하고 가슴이 찡한 실제 체험이 실려 있다.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것은 거창한 `윤리운동`이나 `궐기대회`보다 작은 진실, 인간의 `진심`이 아닐까?

2. 한여름 우물 속에서 길어 올린 두레박 같은 123편의 이야기!
“우리를 사람답게 살 수 있게 하고 우리를 정말 행복하게 만드는 것은 `사랑의 등불` 이 아닐까?
『눈물이 나올 만큼 좋은 이야기』에 나오는 사람들은 철없는 초등학교 어린이, 소박한 젊은 직장 여성, 평범한 버스 운전사 등 모두 거리에서 흔히 보는 이름 없는 사람들이다.
그러나 우리 사회를 정말로 밝게 만드는 것은 바로 이런 사람들이 말없이 남을 위해 비춰 주는 작은 사랑의 등불들이다.”
-홍사중 조선일보 논설고문

3. 잊어버리고 있었던 소중한 것을 되찾게 해 주는 `진실의 거울`
날이 갈수록 사람과 사람의 만남이 엷어지는 오늘날이지만 역시 사람은 혼자 살아갈 수 없는 존재이다. 그리고 사람과 사람이 만나면 거기엔 반드시 잊을 수 없는 드라마가 생겨나는 법이다.
『눈물이 나올 만큼 좋은 이야기』 하나, 하나는 짧지만 인간이 지닌 따뜻함, 진솔함, 산다는 일이 얼마나 멋진 일인가가 응축되어 있다.
그리고 실제 체험이 발휘하는 잔잔하면서도 강력한 감동은 고금(古今)의 명작에도 뒤지지
않는 빛을 발하고 오래도록 자신과 주변 사람들을 뒤돌아보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