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책에 대한 이야기

표지는 정말 단조로운 디자인입니다.
하지만, 작품 분위기와 상당히 어울린다고 생각해요.
뒤표지는 앞표지보다 더욱 단순합니다.

그리고 책을 펼치면, 작가의 사인이 기름종이에 인쇄돼있습니다.

사인 이미지는 왠지 3권에 들어가야 할 것 같은 느낌이 드는 군요.
159페이지라는 짧은 분량이지만, 종이가 두꺼운 편이라 책이 얇다는 느낌은 들지 않습니다.
컬러는 16페이지 밖에 안되네요.
2. 작품에 대한 이야기
(1) 주요등장인물소개

주로 이 둘의 이야기가 펼쳐지죠.
(2) 간단한 내용 소개
국내 웹툰에서도 인기를 끌고있는 많은 작품들 중에 일상물이라는 장르가 있습니다.
이 웹툰 역시 문화적인 차이가 있는 동양인 아내와 서양인 남편의 재미있는 일상을 그리고 있죠.
2010년엔 책과 동일한 제목으로 일본에서 영화가 개봉됐습니다.
미리보기 : http://www.yes24.com/24/viewer/preview/5998307
(3) 재밌었던 장면

토니의 저 과한 반응이 무척 재밌었습니다.
감수성이 풍부한 토니.
3. 별점
그림체 : ★★☆☆☆ - 솔직히 잘 그린 그림은 아니에요. 그냥 국내 웹툰 들 처럼 편하게 볼 수 있는 그런 그림체입니다.
캐릭터 : ★★★★☆ - 동양인과 다른 서양인에 대한 이야기가 재밌네요.
개 그 : ★★★★☆ - 문화적 차이에서 오는 개그가 재밌습니다.
내 용 : ★★☆☆☆ - 그냥 일본인이 서양인과 같이 사는 일상이야기.
만족도 : ★★★☆☆ - 가격에 비해 컬러페이지가 너무 적음.
4. 총평(10점만점에 7.8) - 3권까지 전부 봐야 재밌을 책, 1권만 보면 조금 약한 느낌, 가격만 보면 전부 컬러일 것 같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