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여자아이다 보니
어릴때부터 꾸준히 가베나 도형쪽으로 뭘 배운적이 없어서 인지
도형을 어려워 하더라고요.
우리 아이가 현재 초등 3학년인데요..
3학년이 되니까 학교에서 수학문제로 도형을 배우더라고요.
그런데 도형 돌리기가 나왔는데 아이가 어려워 하는것을 보고서
옆에서 그 모습을 지켜보는 엄마로써 어떻게 아이에게 지도를 해주어야 할까?를 고민했었는데
마침 도형문제 7일만에 끝내기란 책이 있어서
찾아보고 아이에게 읽어보라고도 권했답니다.
그리고 그 안에서 수학의 도형문제를 혼자서 해결할 수 있는 힘을
스스로 찾아보길 바랬답니다.^^
특히 이 책은 만화 초등수학이라는 제목으로 그러니까 학습만화인데
그냥 책으로 읽으면 어려울 수 있는데
만화로 접하니까 그냥 한번 보고 두번 보고 이런 과정을 통해서
딸아이가 자신의 것으로 수학을 만들지 않나라는 생각을 했어요.
무엇보다도 수학이 어려워졌다고 해요.
예전에 고학년이 배웠던 수학이 한 학년씩 내려왔다고 하지요?
그러다 보니 우리 아이가 초등 3학년인데..
옛날에 제가 학교 다닐적 수학을 생각하면 큰코 닥치더라고요.^^
제가 보아도 므로는 문제가 많고요.
그러다 보니 다들 학원을 보내는거 같아요.
솔직히 저도 우리 아이가 도형을 어려워 하길래
학원을 보내야 하나.. 나름 고민중이였는데
이렇게 도형을 만화책으로 읽을 수 있어서
아이가 이제 이 책을 먼저 찾는 계기도 마련한거 같습니다.
어떻게 보면 정말 복잡하고 다양한 도형 문제들을
또래 아이들과 함게 도형문제 7일만에 끝내기를 통해서
접할 수 있었던거 같습니다.
우리 아이가 다니는 학교는 6월 중순에 시험을 보거든요.
요 책을 통해서 도형과 익숙해지면 이번 수학 기말고사 시험 범위에 도형이 들어가
있는데 우리딸이 중간고사에 이어서 수학 100점을 맞기 도전에 성공할꺼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그럴려면 자꾸 책을 읽어보게 해주어야 할꺼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