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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콩,콩사마 수학스쿨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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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소영 지음
| 2010년 3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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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브랜드 : 살림어린이 |
| 쪽수 : 240 쪽 |
| 가격 : 9,800 원 |
| 책크기 : 172*225 |
| ISBN : 978-89-522-1344-0-774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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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교사가 직접 그린 아주 특별한 수학 만화!
피타고라스의 생애와 그리스 역사 속에서
놀랍고 재미있는 수학 원리를 발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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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 수학 선생님이 쓴 수학 만화 책 『콩, 콩, 콩사마 수학스쿨』을 잇는 2권이 새로 나왔다. 학교에서 배웠던 골치 아픈 수학 공식들의 역사를 되짚어 올라가며 기원을 설명하고 있는 이 책은 수학의 역사와 함께 수학 원리를 깨치게 했다는 데서 독자들의 사랑을 받아 왔다. 특히 중고등학교에서 직접 수학을 가르쳤던 경험이 있는 저자가 직접 글을 쓰고 만화를 그렸기 때문에 이해도는 훨씬 더 높다.
『콩, 콩, 콩사마 수학스쿨 2』에서는 1권에서 다루지 못했던 좀 더 심도 깊은 수학 내용을 다루고 있다. 입체도형인 피라미드의 높이를 구하는 법, 삼각형의 닮음, 이등변삼각형의 조건, 무리수의 정의, 황금비의 산출법 등 중학수학을 선행학습하는 초등고학년을 타깃으로 하는 내용을 친절하고 쉽게 풀어냈다.
특히 학생들이 내용을 하나라도 놓칠세라 자주 혼란스러워하고 이해하기 어려워하는 부분은 반복적으로 설명함으로써 책을 한 번 읽기만 해도 수학 개념을 제대로 형성할 수 있도록 했다. 공식으로만 외웠던 사각뿔이나 이등변삼각형, 닮음 조건 등이 어떻게 응용되는지도 이야기를 통해 전달하고 있기 때문에 더 오래 기억에 남는다.
피타고라스의 생애를 통해 수학의 원리를 배운다
그리스의 철학자이자 수학자인 피타고라스는 만물의 근원을 ‘수(數)’로 보았으며, 수학에 기여한 공적이 매우 커 플라톤, 유클리드를 거쳐 근대에까지 영향을 미쳤다. 그러나 그는 자신의 사상을 기록하는 것을 금했기 때문에 피타고라스에 대한 생몰연도조차 정확하지 않다. 저자는 피타고라스의 제자 중 한 사람이었던 필롤라오스의 기록을 바탕으로 이야기를 전개하고 있으며 여러 참고문헌을 비교 조사하고 직접 그리스를 여행하고 자료를 모으면서 이 책을 집필했다.
대개 피타고라스 하면 ‘피타고라스의 정리’ 이상을 떠올리지 못하는데, 이 책은 어린이들이 피타고라스의 생애뿐만 아니라 탈레스에서부터 이어지는 수학의 역사와 우리가 공부하는 수학의 뿌리를 제대로 살펴볼 수 있도록 꾸며졌다.
특히 만화가 이두호와 만화가 박재동이 직접 추천사를 통해 저자의 열정과 정확한 시대 구현, 사료의 정확성 등을 극찬했으며, 현직 초등학교 교사 또한 어린이들의 수학적 창의력을 향상시키는 것 이상으로 관심과 흥미를 이끌 것이라고 이 책을 적극 추천했다. 책에 담지 못했거나 추가로 설명할 내용은 저자가 홈페이지를 통해 보강해 가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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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지혜의 상징 파르테논 신전
제1장 레온 왕자와의 첫만남
제2장 그림자로 구해 낸 피라미드의 높이
제3장 마라톤 전쟁에 숨겨진 수학의 비밀
제4장 피타고라스식 수학 복습 방법
제5장 닮은꼴과 비례식의 신비
제6장 황금비로 이룬 사랑과 결혼
제7장 시바리스 정벌이 준 교훈
제8장 피타고라스가 남긴 진리
에필로그 그 후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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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피타고라스 이야기를 창작하기 위해 수많은 자료를 수집했고 간추렸습니다. 철저한 역사적 고증을 해 내기 위해 읽은 역사서만 해도 수백 편에 이를 것입니다. 무엇보다도 놀라운 것은 그리스의 역사를 글로 쓰고 그림으로 그리기 위해서 직접 여행을 다녔다는 사실입니다. 필요한 장면을 놓치지 않으려고 두 손에 사진기를 꼭 쥔 채 이곳저곳 렌즈를 들이댔을 저자의 열정적인 모습이 그려집니다.
그리하여 놀라운 만화가 탄생했습니다. 이 만화 속에는 재미있는 표정을 지닌 피타고라스가 등장합니다. 피타고라스의 발자취가 묻어 있는 역사 현장도 생생하게 보여 주고 있습니다. 당시 사람들이 입고 있던 옷부터 헤어스타일을 사실적으로 묘사했습니다. 무엇보다도 등장인물들의 생동감 있는 표정이 압권입니다.
역사적 사실에 ‘수학 원리’까지 도입하느라 얼마나 연구하고 고민했을까요. 덕분에 우리는 피타고라스가 살았던 시대에 발생한 역사적인 사건들과 얽혀 있는 수학 원리들을 생생하게 공부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 책에 나오는 수학 원리들만은 오래오래 기억할 것 같습니다. 학창 시절에 이런 책이 있었더라면 수학이 얼마나 쉽고 재미있었을까요. 이러한 땀과 영혼이 서려 있는 책을 만들어 낸 저자에게 진심을 담아 박수를 보냅니다. 아이들에게 큰 선물이 될 것입니다.
- 이두호 만화가·세종대학교 만화애니메이션 학과 석좌 교수
내가 수학을 잘하지 못하기 시작했을 때(아, 그래도 초등학교 저학년 때는 잘도 했건만 ㅠㅠ) 그리고 점점 더 못하게 되어 결국 수학을 미워하게까지 된 까닭에 대해 가만히 생각해 봅니다. 왜 그랬을까요. 여러 가지 이유가 있었겠지만 그중 중요한 하나는 대체 왜 수학을 해야 하는지 모르겠어서였습니다. 목적도 모른 채 강을 건너고 절벽을 타야 했기 때문에 수학이 싫고 결국 재미가 없어서 공부도 안하게 되었습니다. 가야 하는 목적이 또렷하고 절실했다면 나 같은 사람도 수학을 공부하는 방법을 스스로 깨닫고 제대로 공부할 수 있지 않았을까 아쉬움이 남습니다.
이 책은 수학을 왜 공부해야 하는지 어떻게 하면 재미있게 공부할 수 있는지 하나하나 조곤조곤 풀어 주고 있습니다. 우리가 알고 있던 수학 공식이나 풀이 방법이 어떤 역사적인 사연을 가지고 있는지 뿐만 아니라 우리가 자유로운 정신을 간직하고 살아가는 것이 얼마나 힘들고 소중한 일인지에 대한 가치관까지 되짚어 줍니다. 수학은 소중한 학문입니다. 수학을 따분하게 공부하는 것이 아니라 재미있고 신나게 즐기게 하고, 수학의 열매뿐만 아니라 그 뿌리까지 알려 주고 있는 이 책을 적극 추천합니다.
- 박재동 만화가·한국예술종합학교 영상원 애니메이션 학교 교수
아이들과 함께 창의적으로 수학 공부를 할 수 있는 멋진 책이 탄생했습니다! 이 책은 역사 속의 위대한 수학자 피타고라스와 당대 수학자들의 삶을 증명하는 사료를 토대로 수학적 원리를 만화로 극화시켰습니다. 아이들이 쉽고 재미있게 수학을 이해할 수 있도록 매끄럽게 구성했지요. 아이들은 이 책을 읽어 나가면서 당대 수학자들과 주변 사람들이 살아가는 모습을 알 수 있습니다. 또한 수학이 우리 사회 발전에 어떻게 기여했는지, 수학이 왜 필요한지 수학을 왜 공부해야 하는지 쉽고 재미있게 깨닫게 됩니다. 더불어 피타고라스가 살았던 시대의 지중해 역사와 문화까지도 자연스럽게 학습할 수 있습니다.
저자는 다년간 수학교사로 재직한 현장 경험을 토대로 아이들에게 수학 학습의 노하우를 간결하고 명료하게 안내해 줍니다. 아이들이 책을 읽으면서 쉽게 이해하지 못했거나 어려워할 수 있는 수학적 원리는 등장인물들이 대신해서 피타고라스에게 적절하게 질문해 줍니다. 그러면 피타고라스는 선생님이 되어 세심하고 꼼꼼하게 설명합니다.
실제로 존재했던 수학자들의 인간적인 삶을 바라본 아이들은 수학적 사고력뿐만 아니라 지속적으로 수학에 대한 관심과 흥미를 가질 수 있습니다. 수학의 가치를 이해하며 긍정적인 태도를 가지고 학습할 수 있도록 배려하고 있는 이 책은 수학이 딱딱하거나 어렵게 느껴지는 학생들뿐만 아니라 수학에 관심과 재능을 가지고 장래 수학이나 과학 분야로 나아갈 우수 학생들 모두에게 유익한 지침서가 되리라 생각합니다. 피타고라스와 함께 재미있고 신나는 수학의 세계로 풍덩 빠져 보시기 바랍니다.
- 이선우 서울 고명초등학교 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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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은 수학자들의 삶을 통해서 수힉의 원리가 어떻게 나왔는지와
그 역사를 통해서 알아보고 설명한 수학의 원리 이야기 랍니다...
피타고라스를 만나게 되는 영광을 얻고
그를 통해서 수학의 기원과 피타고라스의 발자취가 생생하게 묻어난
역사적 사건들과 관련된 수학 원리를 재미있게 공부할수 있었답니다..
수학이 무조건 어려운 과목이 아니라는 점을
아이들이 조금씩 느끼게끔 재미난 구성도 참 좋더라구요,.~
또한 왜 수학을 공부해야 하는 지를 잘 알아듣게 설명이 되었있었지요.
시대적 배경을 알뿐 아니라 역사공부까지 되어
두루두루 많은 도움이 되고 풍부한 읽을거리가 많았답니다..~]
학창시절 수학을 끔직하게 어려워하고 싫어했던 저에게
이런책이 진작에 나와 쉽게 이해할수 있도록 도와주었다면
수학이란 과목에 대해 거부감은 아마도 많이 줄었을거라 생각되네요.
만화로 만나보고 그리스 곳곳을 여행하며,
수학의 원리를 잘 설명하였으며, 다양한 재미가 있었지요..
수학이 어려워지고 이해가 안갈때 이책이 참 유용할 것 같습니다.
중학생이 된 아이는 아주 흥미롭게 보더라구요..
쉽게 설명이 잘 되어 있어서 재미있다고 합니다..
초등생 아이에게는 수학의 호기심과 역사를 알게 해주었지요.
또한 다음시리즈도 꼭 만나보았음 좋겠어요.
수학공부에 많은 도움이 될뿐 아니라, 상식을 쌓은데 정말 좋은 책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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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타고라스와 함께 떠나는 수학 원리 대 탐험..
콩,콩,콩사마 수학스쿨 2 박소영 글.그림 = 살림 어린이
어느날 초등학교 5학년 딸아이가 제게 와서 묻습니다.
" 엄마, 엄마는 수학자 중 누굴 가장 좋아 하세요?" 라고 말입니다.
헉...까마득...
살림하고 아이를 키우고 신랑 뒷바라지 하고...
음 주부 생활에 폭 빠져 지내던 제게 딸아이가 던져준 질문에.. 엄마인 저는
그냥 머리속이 하애지는것 같았습니다.
엄마... 아이참.. 엄마는 누구냐니까요???
엄마는 그냥.. "피타코라스" 라고 대답을 합니다.
그러자 딸 아이는..
하하하.. 웃으며..
" 그엄마에 그 딸이예요.. 엄마 저도 피타고라스 거든요.." 랍니다.
헉...저는 솔직히 피타고라스에 대해 잘 모르죠...
그러나 아이는 아이 스스로 수학에 관련한 책들을 찾아 보고
프랑스의 수학자 페르마, 고대 그리스의 수학자 아르키메데스, 프랑스의 파스칼..
ㅎㅎ 고대 그리스의 수학자 피타고라스를 말합니다..^^
콩,콩,콩사마 수학스쿨 2편에서는 난이도가 꽤?? 높은 수학의 개념들을 다루었다고
생각을 해 봅니다.
앗..
어럽다.. 딱딱하다..
라고 먼저 생각하기 쉬운 수학을 쉽고 재미있게 접근할 수 있답니다.
고대 역사와 함께 수학의 개념을 풀어 놓은 수학 스쿨,..
아이는 읽는 내내 새로운 사고와 새로운 시각으로 수학을 접하게 된답니다.
이책에서는
역사적 사실에 '수학 원리'까지..
피타고라스가 살았던 시대에 발생한 역사적인 사건들과 얽혀 있는 수학의 원리들을
생생하게 공부 할 수 있다고 합니다.
솔직히 엄마인 저는 수학을 별로 좋아 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다행인지???
딸 아이는 어려운 수학 푸는 것을 즐기더랍니다.
이 책은 딸아이에게 있어 수학을 좀더 난이도 있게 올려 놓을 수 있고
또 스스로 수학을 더욱 재미있게 할 수 있도록 알려 주고 있답니다.
수학과 과학..
우리의 일상 생활에서 꼭 필요 하지만,
우리의 일상에 수학이 스며 들어 있지만 단순하게 생각을 하죠..
이 책에서는 수학을 왜 공부해야 하는지???
수학이 얼마나 재미있는 학문인지를 하나 하나 조곤 조곤 풀어 알려 주고 있답니다.
아주 오래전 역사 속의 위대한 수학자 피타고라스를 통해 아이는 좀더 창의적인 생각을
이끌어 낼 수 있고 좀더 쉽고 재미있게 수학을 이해 할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답니다.
재미있고 즐거운 마음으로 수학의 세계로 빠질 수 있는 책이랍니다.
부록 역시 알차게 되어 있답니다.
아직은 아이가 이책을 완벽하게 소화??? 할 수 있을지는 의문스럽지만,
저 역시 어렵다고 느껴지지만,
일단은 흥미를 유발 시켜 주고 아이가 더 자라 자기의 생각이 확고해지고 뭔가를 추구
하고 목마름을 느낄 즈음 다시 한번 이 책을 통해 자신의 목마름에 대한 답을 얻을 수
있게 될 것이라 생각을 해 봅니다.
수학뿐 아니라 역사를 함께 공부 할 수 있는 시간이 될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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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일전 토요일날 아이가 수학경시대회를 갔다왔어요.
수학을 좋아하는 아이라... 겁없이(^ㅇ^) 수학경시대회를 나가고 싶다고 하더라고요..
그곳에 갔더니.. 정말 열기가 대단하고, 사람들도 너무 많고, 차들도 너무 많고,,
저는 경험삼아 아이보러 다녀오라고 해서 따로 공부도 하지 않고 보냈는데
아이가 드디어 시험 보고 나와서 하는말,,
"엄마, 우리가 수학을 공부하는 것과는 정말 차원이 달라"라고 하더라고요.
아이가 이렇게 썼어요.
"오늘 경시대회에 갔는데 내가 공부하는 문제와 하늘과 땅 차이였다. 아이고, 어려워. 끙끙"
저는 이말을 보고 이런 생각을 하고 아이에게 말했어요.
"그래서 수학원리가 중요한것인가봐"라고요.
그리고 다시 꺼내 읽는 책이 바로 콩,콩 콩사마 수학스쿨 책이랍니다.
수학원리를 알아가는데 있어서 참 좋은 책이라는 생각을 했어요. 더군다나 이 책은
만화형식이라서 아이가 무담없이 꺼내서 읽기에도 좋고,
무엇보다도 수학선생님께서 쓴 책이라는 점에서도 엄마입장에서도 점수를 주고 싶은 책이기도 하답니다.
파타고라스는 수학을 배울때 정말로 많이 배우고, 아는 학자이기 때문에
초등학교 3학년인 딸아이도 피타고라스를 알더라고요.
이 책은 직접 피타고라스에게 배운다는 점도 마음에 들었답니다.
만화로 보기 때문에 지루하지도 않고요.
또 아이가 워낙 그리스신화를 참 좋아해서 그리스와 관련된 이야기를 좋아하기 때문에 동기부여가
되었던 책이기도 하답니다.
수학은 우리가 푸는 과목이기 앞서서 수학을 만든 사람들의 이야기를 통해서 좀 더
즐길 수 있을꺼 같아요.
수학을 많이들 포기 한다고 하지요. 고학년이 되면 될수록..
하지만 어릴때 부터 콩,콩 콩사마 수학스쿨 같이 표정이 살아있고, 색감이 화려하고,
직접 피타고라스에게 수학을 배운다면,,
수학은 더이상 지루한 과목이 아니라,, 아이들이 먼저 찾는 과목이 될꺼 같습니다.
수학 역시 재미난 이야기 속에 정답이 있겠구나.. 싶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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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관심을 가지고 보는 책 중 하나가 수학에 관한 책입니다. 교과과정이 바뀌면서
수학과 과학이 어려워졌다는 이야기에 자꾸 눈길이 가네요. 다행히도 요즘은 동화
나 만화 등의 형식을 빌어 재미있게 수학을 공부할 수 있게 쓴 책들이 많아 반가울 따름입니다.
중고등학교를 거치며 너무 어렵게만 느껴진 수학, 그리고 무엇보다도 왜 공부를 해야
하는지 몰라서 더욱 재미없었던 과목, 솔직히 지금도 아이들 책인데도 다른 책들처럼
선뜻 집어들어 읽어보고 싶다는 생각이 그다지 들지는 않습니다. 그때 수학을 하며 어려
웠던 기억, 절망했던 기억이 너무 컸던게 아닌가 싶네요.
그래서 수학을 어려서부터 쉽고 재미있게 아이들에게 접하게 할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 생각을 많이 하게 되네요. 요즘은 기회가 닿으면 수학동화나 만화를 많이 읽을
수 있도록 해주고 있습니다.
그런 고민속에 콩, 콩, 콩사마 수학스쿨은 얼마 전에 처음 알게 된 책입니다. 일단
수학만화라는 점이 가장 마음에 들었습니다. 게다가 만화가 박재동님이 그림을 그려
주셨네요. 수학기호와 어려운 용어들이 가득하지는 않을까 걱정도 되고 책의 두께에
조금은 부담스러기도 했는데 막상 책을 펴 본 순간 특이한 구성에 놀라게 되네요.
그리스의 수학자인 피타고라스와 함께 떠나는 수학원리 대탐험인만큼 그가 살았던
시대를 돌아보고 이해할 수 있는 다양한 자료들이 소개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수학이야기에서는 입체도형인 피라미드의 높이를 그림자를 통해 구하는 법, 삼각형의 닮음,
이등변삼각형의 조건, 무리수의 정의, 황금비의 산출법 등을 자세한 그림과 함께 흥미롭게
소개하고 있습니다.
그냥 그의 이름 정도와 피타고라스의 정의 정도만 알고 있었는데 학자로서의 그의 생애뿐만
아니라 그의 스승인 탈레스에서부터 이어지는 수학의 역사를 통해 우리가 현재 공부하는 수학의
뿌리를 제대로 살펴볼 수 있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뛰어난 수학자였지만 피타고라스가 천재여서가 아니라 원리를 잘 이해하고 그것을 바탕으로
복습을 했기때문에 오늘날 우리가 기억하는 피타고라스가 될 수 있었다는 사실이 가장 기억에
남네요. 책을 읽고 아이들이 수학은 좋은 머리만이 아닌 노력으로도 얼마든지 잘 할 수 있는
과목이라는 자신감을 갖게 되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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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영어에 이어 이번에는 수학도 우리 만화로 만날 수 있게 되었다. 이 사실은 국어과목보다는 수학에 관심이 더 많은 아들에게 희소식이 아닐 수 없다. 책만 보라면 뜸을 들이던 아이가 이번 책은 비교적 쉽게 책을 펼쳐 읽고 있다. 아마 학습만화의 장점이 추가되었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콩, 콩, 콩사마 수학스쿨>은 국내 최초 수학 선생님이 쓴 수학 만화책이라고 하니 아이들이 읽어도 좋은 책이라고 더욱 믿음이 간다. 피타고라스의 수학과 생애를 소개하기 위하여 자료를 찾기 위해 많은 시간을 할애하고 공을 들인 흔적이 바로 독자에게 보다 쉽게 전달하고자 하는 핵심내용을 전하는 것이 아닐까 생각한다. 수학이라면 정말 따분하고 어렵다는 생각, 그리고 수학공식들 때문에 머리 아픈 경험들을 이야기 하곤 했었다. 그런데 <콩, 콩, 콩사마 수학스쿨>1권에 이어 새로 나온 2권에서는 골치 아픈 수학 공식들의 역사를 거슬러 올라가며 기원을 설명해 준다. 이 책은 수학의 역사를 앎과 동시에 수학의 원리를 깨우치는 장점을 가진 책이라고 할 수 있다. 교단에서 직접 수학을 가르쳤던 경험을 가진 저자가 직접 글을 쓰고 만화를 그렸기 때문인지 이해도가 높다고 생각한다.
요즘도 수학은 암기가 아닌 이해과목이라든지, 아니면 이해가 아닌 암기과목이라는 견해가 엇갈리는 모습을 종종 볼 수 있었다. 왜냐하면 내가 어렵다고 생각했었던 수학을 내 아이에게는 좀 더 쉽게 소개하고 학습할 수 있길 바랐기 때문에 아이들의 학습을 도와줄 도서와 강좌는 게으름 피우는 일 없이 많이 듣고 보는 편이기 때문이다. 이 책에서 수학은 암기가 아닌 이해과목임을 알 수 있었다. 피타고라스의 이론을 설명하기 위해 저자는 독자들을 고대 수학자가 살았던 시대로 안내한다. 역사 속 위대한 수학자인 피타고라스와 당대 수학자들의 삶을 증명하는 역사자료들을 바탕으로 수학적 원리를 소개함으로 우리 아이들은 창의적인 학습을 진행할 수 있는 것이다.
저학년 어린이들에게는 다소 생소하고 어려운 이야기들, 그러나 공부를 하는 아이들에게는 그동안 어려웠던 부분들을 좀 더 재미있고 쉽게 이해할 수 있는 기회가 되리라고 생각 한다. <콩, 콩, 콩사마 수학스쿨 2>에서는 1권보다 한층 더 심화된 학습내용들, 입체도형인 피라미드의 높이를 구하는 법, 삼각형의 특성, 이등변삼각형의 조건, 무리수의 정의, 황금비의 산출법 등 중학수학의 내용을 소개하고 있어서 선행학습을 하는 초등고학년에게 요긴한 책이 되리라 생각된다. 수학을 하는 동안 어렵고 혼란스러운 부분이 없다면 좋겠지만 그러나 만만한 과목이 아니기에 자칫 어렵다고 생각될 부분들은 반복하여 읽으면서 내용을 숙지하는 것도 좋은 방법일 것이다.
어렸을 적에 배운 수학, 긴 시간이 흘렀지만 피타고라의 정의는 기억한다. 학습에 대한 배경지식이 없을 때였기 때문일 것이다. 그러나 이 책에서 소개하는 내용을 보는 아이들은 당대 수학자들을 소개 받음으로 수학의 근원적인 내용도 함께 기억할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 지혜의 상징 파르테논 신전에서 그리스 인들의 미케네 문명, 그리스 신화의 흔적을 찾아볼 수 있다. 아크로폴리스, 코린트 등은 수학적인 용어가 아니지 않은가? 아이들의 지적 호기심이 최대화 될 것 같은 좋은 예감을 받게 하는 책이 바로 <콩, 콩, 콩사마 수학스쿨 2>이다. 그 밖에도 다리오스왕, 피라미드의 높이를 그림자로 알 수 있다니....... 삼각형에 대한 소개가 이어진다는 것을 우리 어린이들도 알 수 있을 것이다. 만화로 일게 된 수학책, 아마 이란 책이라면 아이들이 부담 없이 몇 번이고 읽을 수 있으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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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림 어린이에서 나온 제목도 재미있는 책을 만났어요. 콩,콩,콩사마 수학스쿨2권 !! 사실 1권은 읽어보지 못했으나 상관없어요. 초등 4학년인 딸은 하루만에 다 읽어버릴 정도로 그림도 예쁘고 재밌는 책이었어요. 수학 원리를 설명한 내용을 딸이 이해하기에 다소 힘들겠지만 그리스의 수학역사를 쉽게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준 책이에요. 항상 수학문제를 풀기싫어하고 짜증내고 힘들어하던 딸이지만 이 책만큼은 만화책을 읽듯이 아주 재미나게 부담감없이 즐기는 것 같더군요. 저자는 공기만큼 흔하고 당연하고 그래서 잊고 사는 것이 수학이라고 합니다. 수학은 누구나 하고 있지만 아무나 할 수 없는 것이라고 합니다. 지도에서 지름길을 찾고, 주식의 추이를 그래프를 통해 예측하며 많은 물건을 살 때는 박스 단위로 구입하는 게 더 저렴하지 않을까 고민하는 것 이러한 일들은 일상생활에서도 자주 반복되는 활동이기도 하지요. 반면 혜성이 지구와 충돌할 가능성을 예측하거나 암호를 해독하고 위험한 사건의 발생확률을 예상하여 대비하는 일들은 반드시 필요한 일이지만 아무나 할 수 없는 일입니다. 이 책을 쓰기위해 수십수백권의 역사서를 읽고 직접 그리스 여행을 다니며 이곳 저곳 사진기를 들이대고 했을 작가를 생각하니 그녀의 열정과 노력에 박수를 보내고싶어요. 더군다나 20년차 주부이자 교사라고하시니 대단하단 생각밖에는 ....
기원전 1500여년 고대 그리스의 피타고라스는 학교를 세워 특수층만이 누렸던 지식의 씨앗들을 뿌리기시작해 플라톤에 의해 '아테네 학당'이라는 열매를 맺게 되었습니다. '수'가 만물의 근원이다! 라고 말한 피타고라스는 피타고라스 학파를 만들어 지식을 정리하고 이치를 밝혀냈어요. 피타고라스의 아내 테아노, 밀론, 만물의 근원은 '물' 이라고 말한 탈레스, 죽으면서 피타고라스에게 막대한 유산을 남긴 알카이오스 필롤라오스, 아리스타이오스, 필로크라테스, 히파소스, 천인회 원로들, 킬론 등이 등장합니다.
지헤의 상징 파르테논 신전을 프롤로그로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제1장 레온 왕자와의 첫만남 제2장 그림자로 밝혀 낸 피라미드의 높이 제3장 마라톤 전쟁에 숨겨진 수학의 비밀 제4장 피타고라스식 수학 복습법 제5장 닮은 꼴과 비례식의 신비 제6장 황금비로 이룬 사랑과 결혼 제7장 시바리스 정벌이 준 교훈 제8장 피타고라스가 남긴 진리 에필로그 그 후 이야기로 끝이 납니다.
합리적인 생각을 할 수 있게 된다. 과학적인 상상을 할 수 있게 된다. 단순하게 만들거나 종합할 수 있게 된다. 논리적인 생각을 할 수 있게 된다. 창의적인 생각을 할 수 있게 된다. 기호를 사용하여 표현할 수 있는 능력이 생기고 형식을 만들수 있게 된다.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고 중심이 잡힌 비판을 할 수 있다. 의학, 과학, 경제분야등 다른 학문을 공부하는 데 유리하다. 정확한 판단력, 합리적이고 논리적인 생각, 과학적인 예측능력등은 신뢰를 주므로 사회생활을 잘 할 수 있다. 수학이 주는 선물 - 43페이지에서 -
각 장마다 펼쳐지는 흥미진진한 이야기들을 읽다보면 역사적 지식도 쌓고 숨은 수학적 원리도 자연스레 익히게 됩니다. 또한 이야기에 얽힌 놀랍고 재미난 에피소드들로 지루함을 달래줍니다. 수학적원리를 그림으로 정말 알기쉽게 설명을 해주어서 알쏭달쏭하던 수학원리 제가 봐도 좋을 만큼 잘 정리되어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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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편에 이어서 2편도 망설일 이유가 없었습니다. 1편을 너무 재미있게 여러 번 읽었던지라, 2편이 반가웠습니다.
큰 아이가 이제 중학생이 되었습니다. 작은 아이는 수학이 어려워진다는 4학년이고요. 매일 수학 문제와 씨름합니다. 중학생이 되어 모두 생소한 것들을 배우는 아이, 왜 이렇게 일차 방정식이 어렵냐고 합니다. (처음이니까 어렵지.) 작은 아이는 각도와 삼각형에서 오늘도 길을 잃었습니다.
문제속에서 허우적거리는 아이들에게 잠시 여유를 주고 싶었습니다. 아이들이 지금 중간고사 기간이라 이 책을 아직 여유를 가지고 보진 않았습니다. (제가 여유를 주지도 않고요.) 그냥 잠깐 쉬는 짬을 이용해 보느라 즐기면서 보는 것 같지는 않습니다. 시험이 끝나면 그 때는 맘껏 보게 해야겠습니다.
아이들은 공부시켜 놓고 제가 봅니다. 1편도 재미있었는데, 2편은 또 어떤 내용이고, 이 책을 통해서 아이들이 배울 수 있는 수학의 원리는 또 어떤 것들이 있을까?가 엄마된 입장에서 우선 궁금합니다.
1편에서는 피타고라스의 원리와 삼각수, 정다면체등을 배웠었는데...
2편은 피라미드의 높이를 재는 방법이 우선 나옵니다. 피라미드의 높이를 어떻게 잴까? 궁금증과 호기심이 생깁니다. 햇빛을 이용해 탈레스가 피라미드의 길이를 재는 방법은 정말 탄성이 나옵니다. 꽂아둔 막대기의 그림자가 막대기의 길이와 같아졌을 때, 그 때 피라미드의 그림자로 피라미드의 높이를 재는 것입니다. 이것을 피타고라스는 제자들에게 알려주고, 또 닮은 꼴을 이용해 길이를 재는 방법도 설명합니다. 그러니까 지팡이와 지팡이 그림자의 비, 자신의 키와 그림자 길이의 비를 통해 자신의 키를 알아낼 수 있다는 방법입니다. 이렇게 하면 피라미드의 높이를 구할 수 있습니다.
고대 이집트 일들이 어떻게 정사각형을 만들었는지는 아주 흥미롭습니다. 차라리 이렇게 수학을 배우면 더 재미있고, 기억에도 오래 남을 것 같습니다. 원리도 그냥 외우는 게 아니라 쏙쏙 이해하구요.
피타고라스를 통해 그의 생애에 대해서도 공부할 수 있었지만 당시 그리스 상황도 알 수 있었습니다. 피타고라스 학파의 몰살과 피타고라스의 안타까운 죽음을 살펴보면서 피타고라스가 만약 더 살았더라면 수학엔 어떤 영향을 미쳤을까? 생각해 봅니다.
아이들이 여기까지 생각하진 않을테고, 수학이 적어도 골치아프기만 한 과목은 아니라는 것과 수학도 충분히 재미있다는 걸, 이 책에서 느낀 재미를 실제로 수학 공부를 하면서도 느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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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수학시간에 단순히 칠판에 숫자나 공식을 나열하는 것이 아니라 만들고 느끼고 체험할 수 있는 수업이 많아진 것 같아요. 그만큼 아이들에게 수학을 재미있게 받아들일 수 있게 된 것 같아요. 특히나 수학이 암기가 아니라 이해를 바탕으로 하는 과목이기 때문에 특히나 아이들이 스스로 깨우치는 것이 중요하겠죠. 직접 아이들에게 수학을 가르치는 교사가 그렸기 때문인지는 몰라도 아이들의 눈높이 맞쳐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그리스의 유명한 사상가이자 수학자였던 피타고라스를 등장시켜 아이들에게 여러가지 이야기를 들려주는데 아쉬운 것은 피타고라스가 그만큼 유명하기는 하지만 혹시 우리나라에도 유명한 수학자가 있었다면 더 좋았을 것 같다는 아쉬움이 들어요. 만화로 그려졌기 때문에 아이들이 흥미를 가지고 재미있게 일단 볼 수 있을 것 같구요. 여러가지 도형을 이용해서 수학의 원리를 알아가는 데 이해하기가 훨씬 쉬운 면도 있는 것 같아요. 1권을 보지는 못했지만 2권에 나오는 내용들은 아마도 조금 어렵게 느껴질 수도 있는 이야기들이라 아마 1권보다 좀 심도 있는 내용을 다루고 있는 모양인 것 같아요. 무리수가 나오고 피라미드의 높이를 구하는 방법 등 2권을 보면서 아이들과 함께 이런저런 이야기도 하면서 새삼 배우는게 있는 것 같아요. 읽다보니 1권도 무척 궁금해지는 것 같은데요. 피타고라스와 함께 떠나는 수학여행으로 한 번 빠져보지 않으시겠어요? 일단 아이들이 만화를 좋아하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수학에 흥미를 가지게 되는 것만으로도 괜찮은 것 같아요. 물론 기존에 알고 있던 내용이라도 해도 다른 시각에서 바라볼 수 있고 기초가 튼튼해야지 응용을 할 수 있는 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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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타고라스와 함께 떠나는 수학원리 대탐험 <콩, 콩, 콩사마 수학스쿨 2>~
살림어린이에서 출간된 <콩, 콩, 콩사마 수학스쿨 2>를 만났어요~
과학원리를 만화로 접근한 책은 많이 보았지만,
수학원리를 만화로 접근한 책은 이번에 처음 보았답니다.
그래서인지 책을 읽기 전부터 호기심이 들면서 궁금한 마음이 생겼어요.
<콩, 콩, 콩사마 수학스쿨 2>는
수학을 전공하고 수학 교사를 거친 박소영 작가가
아이들에게 수학을 보다 쉽고 재미있게 설명하기 위해
만화 형식을 빌려 직접 글도 쓰고 그림도 그린 책이랍니다.
우선 책을 펼치면 이야기를 이끌어 나갈 <등장인물>이 소개된답니다...
생각보다 등장인물이 많지만 제일 중요한 사람은 역시 주인공~
바로 '수학의 왕'으로 불리는 그리스 학자 '피타고라스'랍니다~
이어서 <Contents>가 나오는데 모두 8장으로 구성되어 있네요.
실제로 수학원리와 깊은 관련이 있는 것은
"제2장 그림자로 밝혀 낸 피라미드의 높이, 제5장 닮은꼴과 비례식의 신비,
제6장 황금비로 이룬 사랑과 결혼" 정도랍니다.
나머지는 수학과 관련된 재미난 이야기 정도라고 생각되네요...
그리고나서, 프롤로그에 '지혜의 상징 파르테논 신전'에 대한 이야기가 나온답니다...
뜬금없이 수학원리에 파르테논이 왜 나오냐구요?
<콩, 콩, 콩사마 수학스쿨 2>의 만화 주인공은 '피타고라스'라고 했잖아요.
이 이야기를 창작하기 위해 저자는 많은 자료도 수집하였지만,
무엇보다 수학의 뿌리인 그리스로 직접 여행을 다니며
피타고라스의 발자취를 찾는 열정까지 보였답니다.
그래서 이 책에는 그림은 물론이고 사진, 지도 등의 다양한 방법을 통해
그리스의 역사와 문화를 볼 수가 있었어요.
한마디로 정리하자면 그리스 역사 속에서 수학원리를 배우고,
피타고라스의 사상도 함께 엿볼 수 있는 이야기 책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모든 그림을 만화가가 따로 그린것이 아니라 작가가 직접 그린거라네요~
그림 속에서 피타고라스가 직접 상세히 설명을 해주어서 머리속에 쏙쏙 들어온답니다.
궁금해 할 수 있는 부분과 실수하기 쉬운 부분까지 이해하기가 참 쉽도록
설명이 잘 되어 있어서 좋았어요...
우리는 어릴적부터 아이들에게 국,영,수의 중요성을 가르칩니다...
이 나라의 국민으로 살아가면서 우리것을 지키기 위해서는 국어가 중요하고,
세계화에 발맞춰 앞서가기 위해서는 영어가 중요한데
수학은 왜 강조하는 것일까요?
수학은 바로 모든 학문의 기초가 되기 때문이겠지요~
수학은 수학 자체로도 물론 의미가 있는 학문이지만
모든 자연과학의 기초가 될 뿐만아니라,
공학, 사회, 경제, 심지어 음악과 미술까지 영향을 준다고 봅니다.
그래서 수학을 중요하게 생각하고 열심히 가르치고 배우려는 것이겠죠.
하지만 중요하게 생각하는 만큼 어렵게 느끼는 것도 사실입니다.
그런점에서 <콩, 콩, 콩사마 수학스쿨 2>은 평소 문제풀이로만 인식된 수학에서 벗어나
만화를 통해 역사속에서 수학의 원리를 알아보는 새로운 시각의 책이라 생각되네요.
아이들이 수학을 좀 더 재미있게 접하고 즐길 수 있는 책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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