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경숙은 부산대학교 도시공학과를 졸업했다. 도시를 계획하고 집 짓는 일을 했다. 네덜란드에 살면서 『루르몬트의 정원』, 『플랑드르 화가들』을 썼고 『터키과자』, 『공화국』 『유목민 호텔』 『히에로니무스 보스의 수수께끼』 등을 번역했다.